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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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재일본한국인연합회(동경) 제 11대 회장 육종문입니다.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일본에 정착한 뉴커머로 불리는 재일한인들이 2000년 1월부터 동경에서 [재일한국인사회를 생각하는 모임]으로 단체를 결성한지도 어언 23년이 되었습니다. 전국의 지역 한인회가 하나가 되어, 총연합회가 일반사단법인으로 출범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으로 모든 회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재일한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증진 및 한일교류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함이 목적인 우리 한인회는 순수 볼런티어 조직으로 꾸준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코리아타운이라는 한국 상점가들이 밀집해 있는 오오쿠보 지역에서는 14년째 매달 두번째 화요일에 한인회 회원분들과 한국기업의 임직원분들, 한국학교 학생들도 참여하여 클린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을 때, 한인회에서는 재일한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코로나 구호물품을 2021년과 2022년에 지급해 드리는 등 재일 한인들을 위한 봉사에 힘써 오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의 발전과 공생하기위한 일환으로서 홈리스구제사업을 마련하여 도시락 및 생필품 등을 한인회원분들의 기부를 통하여 자선 활동 등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놀이와 문화 그리고 현재의 K-CULTURE를 알리는 코리아페스티벌 개최와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자선골프대회를 통한 수익과 기부금 등으로 장학금을 마련하여
한인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장학사업 등을 또한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일본사회 속에서 재일한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호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며,
열려있는 한인회, 가까이 있는 한인회가 되도록 보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일본한국인연합회(동경)
11대 회장 육종문